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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1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결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28 10:59:56
조회
9820
보 도 자 료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약칭:올녹상)』
소비자가 직접 뽑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녹색상품으로
굿필코리아 종이연필, 삼성전자 태양광 넷북컴퓨터, LG 싱싱냉장고, 숲속아침 페인트, 금호타이어 에코타이어 등 23개 녹색상품 및 서비스 선정
50명의 소비자패널단 평가와 200명의 소비자투표단 투표를 거쳐 문구, 사무용기기, 가전, 주택건설자재, 가구, 자동차용품, 주방용품 등 20개의 친환경상품과 숙박, 운송, 유통 등 3개의 친환경서비스상품 총 23개를 2011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
시상식은 10월12일(수)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코엑스 컨퍼런스센터 402호)에서 예정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 이하 GPN, 상임대표 이덕승, 공동대표 이상영, 이진)가 주최하고 GPN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위원회 주관,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한 ‘2011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23개의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상품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소비자가 직접 뽑은, 환경개선효과가 우수하면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녹색상품으로 녹색상품시장의 활성화와 녹색구매 및 녹색생활의 확산을 위해 GPN이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은 2008년, 2010년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었으며 8개 품목 74개 제품군의 친환경상품과 유통, 숙박, 여행, 운송, 금융 등의 친환경서비스상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을 위해 전문가와 학계,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정대상 품목과 선정절차, 방법 등을 논의하였으며 전문가위원회가 환경성 검토 등 기술적 자문을 하였다.
소비자평가의 책임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올해의 녹색상품 소비자 패널단 50여명이 지난 8월 한 달간 전문가의 멘토링하에 탐방․관찰․사용 등 패널단 자신의 체험평가를 통해 올해의 녹색상품 후보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선정위원회가 검토하여 최종 30개의 올녹상 후보상품을 확정하였으며, 200명의 소비자투표단은 이들 30개의 후보상품을 대상으로 투표하였다.
소비자 투표단의 투표에 앞서 ‘올녹상 후보상품 생산자와 소비자 만남의 자리’를 갖고 올녹상 후보상품 전시 및 생산자와의 면담, 생산기업의 최종 프리젠테이션, 소비자 패널단의 평가의견서 검토 등의 정보탐색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올해의 녹색상품을 투표하였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은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 내 ‘올해의 녹색상품관’에서 전시홍보 될 예정이며, 이후 연말까지 소비자평가단 및 참여단체들과 함께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2011 올해의 녹색상품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녹색구매의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다.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은 녹색구매 붐을 일으켜 일반소비자를 녹색소비자로 이끌어냄은 물론 기업의 녹색상품 생산을 독려하고 녹색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소비자 패널단과 투표단에는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 서울YWCA,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그린리더,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 10년타기 정비센터 등 8개 단체와 250여명의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 붙임 :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일정 및 선정결과
◇ 문의 :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양지안 기획실장
(02-717-9818 / kgpn@gpn.or.kr)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약칭:올녹상)』
소비자가 직접 뽑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녹색상품으로
굿필코리아 종이연필, 삼성전자 태양광 넷북컴퓨터, LG 싱싱냉장고, 숲속아침 페인트, 금호타이어 에코타이어 등 23개 녹색상품 및 서비스 선정
50명의 소비자패널단 평가와 200명의 소비자투표단 투표를 거쳐 문구, 사무용기기, 가전, 주택건설자재, 가구, 자동차용품, 주방용품 등 20개의 친환경상품과 숙박, 운송, 유통 등 3개의 친환경서비스상품 총 23개를 2011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
시상식은 10월12일(수)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코엑스 컨퍼런스센터 402호)에서 예정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 이하 GPN, 상임대표 이덕승, 공동대표 이상영, 이진)가 주최하고 GPN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위원회 주관,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한 ‘2011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23개의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상품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소비자가 직접 뽑은, 환경개선효과가 우수하면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녹색상품으로 녹색상품시장의 활성화와 녹색구매 및 녹색생활의 확산을 위해 GPN이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은 2008년, 2010년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었으며 8개 품목 74개 제품군의 친환경상품과 유통, 숙박, 여행, 운송, 금융 등의 친환경서비스상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을 위해 전문가와 학계,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정대상 품목과 선정절차, 방법 등을 논의하였으며 전문가위원회가 환경성 검토 등 기술적 자문을 하였다.
소비자평가의 책임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올해의 녹색상품 소비자 패널단 50여명이 지난 8월 한 달간 전문가의 멘토링하에 탐방․관찰․사용 등 패널단 자신의 체험평가를 통해 올해의 녹색상품 후보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선정위원회가 검토하여 최종 30개의 올녹상 후보상품을 확정하였으며, 200명의 소비자투표단은 이들 30개의 후보상품을 대상으로 투표하였다.
소비자 투표단의 투표에 앞서 ‘올녹상 후보상품 생산자와 소비자 만남의 자리’를 갖고 올녹상 후보상품 전시 및 생산자와의 면담, 생산기업의 최종 프리젠테이션, 소비자 패널단의 평가의견서 검토 등의 정보탐색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올해의 녹색상품을 투표하였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은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 내 ‘올해의 녹색상품관’에서 전시홍보 될 예정이며, 이후 연말까지 소비자평가단 및 참여단체들과 함께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2011 올해의 녹색상품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녹색구매의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다.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은 녹색구매 붐을 일으켜 일반소비자를 녹색소비자로 이끌어냄은 물론 기업의 녹색상품 생산을 독려하고 녹색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소비자 패널단과 투표단에는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 서울YWCA,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그린리더,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 10년타기 정비센터 등 8개 단체와 250여명의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 붙임 :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일정 및 선정결과
◇ 문의 :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양지안 기획실장
(02-717-9818 / kgpn@gpn.or.kr)